제11회 '한겨레문학상' 공모
한국문화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갈 '한겨레문학상' 제11회 출품작을 공모합니다. 2005년 당선작 <도모유키>를 비롯하여 <싸이코가 뜬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나의 아름다운 정원> <물의 말> <홍합> 등 '한겨레문학상' 당선작들은 문단의 주목과 함께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권위있는 문학상으로 자리잡은 '한겨레문학상'에 젊고 유능한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장 르 : 장편소설(200자 원고지 1000장 안팎, 위드 작업 후 출력해 제출) ▶ 주 제 : 제한없음 ▶ 응모자격 : 기성,신인 구분 없음 ▶ 마 감 : 2006년 3월 31일(마감 당일 우체국 소인까지 유효함) ▶ 심 사 : 심사위원은 나중에 밝힘 ▶ 발 표 : 2006년 5월 말 <한겨레>에 공고 ▶ 상 금 : 당선작 1편 3000만원 ▶ 보낼 곳 : (121-750)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문화생활부 '제11회 한겨레문학상 응모작' 이라고 적으십시오. ▶ 기 타 전에 발표하지 않은 원고여야 합니다. 원고지 10장 안팎의 내용 요약서를 첨부하고 원고매수를 적으십시오. 당선작은 '한겨레문학상'을 후원하는 한겨레출판(주)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합니다. 입상작의 지적재산권은 2차적 이용권을 포함한 일체의 권리를 한겨레신문사가 3년간 보유하며, 책으로 낼때 판매 인세가 시상금을 넘으면 그 차액을 지급합니다. 응모작은 돌려주지 않습니다. ☎ (02) 710-06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