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하반기 주요 언론, 방송사의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가장 먼저 동아일보라는 메이저급 언론사의 채용이 진행 되고 있어 언론고시를 준비해 오던 학생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한 안동MBC, 한경리쿠르트, KBS, 엠넷미디어, 동아TV 등 방송/언론사 및 (재)서울시립교향악단, 태원엔터테인먼트, 나인후르츠미디어의 광고/홍보직원 모집이 함께 진행 되고 있어, 어느때보다 매스컴 취업시장에 활기를 띄고 있다.
각 채용정보는 국내 1위 매스컴 전문 취업포털 미디어잡(www.mediajo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먼저 동아일보에서는 2008년도 신입수습기자 및 미디어경영의 공채가 진행 중이다.
경력, 나이, 성별 무관하며, 4년제 대학을 졸업했다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7 월 31일까지 동아일보 홈페이지(www.donga.com)에 접속하여 수습기자/사원공채의 배너를 클릭. 지원하면 된다.
8월 14일 1차 합격자발표가 진행되고, 24일 필기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안동MBC에서는 여자 아나운서를 공개 채용하고 있다. 근무형태는 계약직이며, 경력, 학력은 무관하나 1979년 1월1일 이후출생자만 지원가능하다.
7월 21일부터 8월 2일 오후 6시까지 원서접수를 받으며 우편접수 또는 현장접수를 해야한다.
인터넷메일 접수는 불가능하다. 자세한 채용정보는 미디어잡(www.mediajo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홈TV에서는 방송진행부분(아나운서/리포터/방송작가/방송기자/카메라기자)의 신입 경력직원을 모집중이다.
지원기간은 31일까지이고, 근무형태는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되며 신입은 4년제 졸업이상, 경력은 2∼3년제 졸업이상이면 지원가능하다.
한경리쿠르트에서는 취재기자를 모집중이다.
경력, 성별 무관하고 나이 29세미만, 대학 4년제 졸업의 어문계열 졸업자라면 우대한다.
지원기간은 이달 30일까지 마감이며, 대학 학보사 출신은 우대한다.
(재)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는 공연기획/문화사업/홍보마케팅/경영관리직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해당분야의 경력자, 학사학위 이상의 소지자이어야하고, 공고일 기준으로 50세미만이면 성별 관계없이 지원가능하다.
원서접수는 7월 28일∼30일이며 반드시 서울시립교향악단(www.seoulphil.co.kr)홈페이지에서 자사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 입사지원을 하면 된다.
그 외에도 (주)이비뉴스가 29일까지 데일리안 방송 조연출을 모집중이고, 여성월간지 퀸에서는 생활팀 수석기자를 모집, FTV (주)한국낚시채널에서는 CG, PD, AD 조연출을 모집중이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잡(www.mediajob.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원본기사작성 - 미디어잡]
[보도매체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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