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방송사 알바 노려라
겨울방학을 앞두고 언론·방송분야에서 알바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18일 매스컴 전문취업포털 미디어잡(www.mediajob.co.kr, 대표 김시출)에 따르면 미디어 알바관을 오픈하고 언론, 방송사 알바 모집공고를 별도로 서비스하고 있다.
MBC, SBS, KBS, 한겨레신문, 메가스터디, 씨제이케이블넷 등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는 채용공고 및 매스컴 분야의 알바 정보가 하루에도 70여곳 이상 등록되고 있다.
평화방송에서 FD 연출보조를 채용한다. 수주팀 프로그램 연출보조를 담당하며 홍보물, 특집, 강좌, 음악회 등을 진행한다.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매일경제TV에서는 촬영 보조를 담당할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ENG 촬영에 관심있고 성실하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미디어잡 온라인입사지원 또는 이메일(dolee87@naver.com)로 지원하면 된다.
씨네콰논 코리아는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CQN 명동 영화관 매표, 매점, 수표 등 극장에서 이루어지는 대 고객 서비스 전반업무를 담당하며 성실하며 책임감 있고, 적극적이며 밝고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보수는 시급 4000원이다.
유웨이러닝은 동영상촬영 아르바이트 및 상용직 직원을 모집한다. 복학 준비중이거나 휴학중, 취업준비생들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대학 휴학생, 6개월 이상 가능자 우대한다.
디자인하우스에서 잡지사 업무보조 및 사무직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편집부 기자 보조, 촬영 소품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고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급여는 월급 80만원이며 6개월 이상 근무하게 된다.
이피씨라인은 사진기자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 사진 전공 및 경력자이어야 하며 29세 미만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메가스터디에서는 온라인 강의 촬영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 밝은 성격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6mm 카메라 사용 경험자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노량진 근처 거주자 및 휴학생 및 장기근무자 우대한다.
[기사작성 - 미디어잡]
[보도매체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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