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국계 기업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예컨데 그쪽은 능력을 매우 중시한다더라
학력이나 연고 성별에 대해 편견이 없다더라.. 이런 식의 편견은 무의미합니다.
국내의 외국 기업 혹은 외국계 기업들 다수가 이미 지역화되어있습니다.
한국 기업에서 나타나는 보편적인 현상이 존재한다는 사실.!

2. 필요한 개인정보를 적어라.

따라서 한국계 기업에서 요구하는 정보를 국내의 외국계 기업에서도 요구 합니다.
사진을 첨부하는 것이 좋고 나이와 태어난 지역 정도는 기록을 해야 겠죠?

3. 현실적인 자신감을 표현해라.

오만한 자신감을 표출하는 것은 모든 기업에서 마이너스 요소가 됩니다. 따라서 
외국계 기업이라고 다를 바 없습니다. 간혹 자신감이 넘쳐서 오만할 정도의 자기소개서를 보게
되는데 이런 것은 어떤 기업에서나 인터뷰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됩니다. 참고하세요!

4. 실적 위주의 표현을 사용하십시오.

만약 자신이 매니저급이며 리더십에대해 기술하고 싶다면 "저는 훌륭한 리더였습니다"라는 표현하지 마세요.
이렇게 표현하는게 좀더 좋을듯 "저는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2년간 10명의 팀원들과 3개의 프로젝트를 진행 했습니다 우리가 개발한 솔루션은 XX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팀원들 대부분이 30% 이상의 연봉 인상과 성과급을 지급 받았습니다."    하나의 예시입니다.

5. 가장 회근의 이력을 먼저 기술하세요.

경력이 5년이라면 최근 결력부터 기술하는게 좋습니다.
이것은 모든 이력서에 경력을 작성할 때 공통적으로 적용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력서를 검토하는 사람은 가장 최근에 무엇을 했으며 하고 있는가를 피력하고 그것을 위해 과거에 어떤 경력이 있었는지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출처] 디자이너잡 - 영문이력서 작성요령 TIP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