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벡실' 무료 시사회에 회원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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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스컴취업포털 NO.1 미디어잡[http://www.mediajob.co.kr] 운영진입니다.
회원분들의 뜨거운 사랑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영화 시사회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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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격] 미디어잡에 이력서 등록 및 수정하신 회원(50명 1인2매), 선착순+추첨

[신청기간] 2007년 10월 15일(월) ∼ 2007년 10월 26일(금)

[신청방법] [일반회원게시판] 메뉴에 [회원신청게시판]에서 신청 * 바로가기
==>> 신청 게시물 제목에 [벡실] 필히 기재 요망

==>> 신청시 핸드폰 및 이메일주소 아이디 등을 정확히 입력해주셔야 합니다
ex) [홍길동, hongildong, 010-3949-5749, content1@mjplex.co.kr]

[당첨자발표] 2007년 10월 27일(토), 미디어잡 [공지사항] 게시판 및 SMS전송을 통해 발표합니다.

[시사회 일시] 2007년 10월 31일(수) 20시

[시사회 장소] 압구정 CGV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초대인원] 50명 (1인 2매, 100석)

[연락처] 02-2252-7643, 010-3949-5749, content1@mjplex.co.kr




[영화정보]

* 영화 '벡실'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전회 매진을 기록한 일본 애니메이션입니다.



* 영화명: 벡실
* 감독 : 소리 후미히코
* 출연 : 쿠로키 메이사, 타니하라 쇼스케, 마츠유키 야스코, 박로미, 사쿠라이 타카히로
* 영화장르 : 애니메이션/SF
* 영화 줄거리
2067년, 최첨단 하이 테크놀로지 경지까지 올라선 군사 대국 일본은 독자적인 노선을 구축하기 위하여 유엔연합을 탈퇴, 급기야 쇄국이라는 극단적인 카드를 내걸게 된다. 그리고 10년이 흐른 2077년… 일본에 들어간 외국인은 이제까지 단 한 명도 없었다. 첨단 기술에 대한 규제에 반발하여 완전 쇄국을 단행한 일본이 10년 만에 비밀 회의를 소집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미국 특수부대 스워드(SWORD)는 일본의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 하고, 비밀리에 벡실을 비롯한 미국 특수 요원들은 잠입작전을 시도하게 된다. 그러나 거미줄처럼 철저한 일본의 봉쇄망에 걸려든 스워드 요원들. 치열한 총격전 끝에 레온 소령이 생포되고 나머지 특수요원 모두가 사살 되고 만다. 한편, 유일하게 살아남은 벡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인 마리아의 도움으로 그녀의 집에 숨게 된다. 무사히 적의 손길에서 벗어난 벡실은 이내 곧 마리아가 일본의 음모 배후 세력인 다이와 회사에 대항하 여 싸우고 있는 레지스탕스 조직의 리더임을 알게 되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음모의 정체를 깨닫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에 벡실은 생포된 연인 레온을 구출하고 마리아와 함께 다이와와의 최후 결전을 감행하게 되는데… 저패니메이션의 놀라운 진화를 보여준 올해의 수작. 일본의 첫 100% CG 애니메이션 <애플 시드>의 제작팀(2004)이 다시 모였다. 로봇 기술의 독점적 지위를 위해 쇄국을 단행한 미래의 일본. 10년 뒤, 미국 특수부대 요원의 잠입과 함께 거대음모의 베일이 벗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