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사이드는 (주)에쓰에쓰미디어판 법인이 (주)스포츠서울 미디어와의 전략적 제휴 매체인
스포츠서울TV로 출발하여 현재는 뉴스인사이드 라는 자체 브랜드로 서비스를 확장 제공중입니다.
뉴스인사이드는 독자 여러분의 참여와 소통의 통로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최고의 전문가가 모였습니다. 뉴스인사이드를 운영하는 에쓰에쓰미디어판은 일간언론사, 주간언론사, 인터넷언론사의 최고의 전문가 집단입니다.
뉴스인사이드는 인터넷 서비스는 물론 뉴미디어 사업, 음반및 영상 유통과 오락, 문화 및 운동관련 이벤트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모바일, 이동방송, ISP사업자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고품질의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이제 뉴스인사이드를 통해 보다 넓은 세상을 만나십시오.
뉴스인사이드는 최고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엽적인 정보교류에서 벗어나 네이버, 다음을 포함한 전매체에 온라인 콘텐츠를 커버함으로써 여러분이 준비하고 기획하시는 홍보와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최적의 매체입니다.
뉴스인사이드는 여러분이 만족해야만 존재합니다.
뉴스인사이드에서 여러분의 꿈을 펼치십시오.
2006.12 설립.
2007.02 스포츠서울TV (www.ahatv.co.kr) 사이트 개국.
2007.03 경기도청 미디어센터 끼뉴스 용역 업체 선정.
2007.06 정기간행물 발행 등록. (등록번호 : 서울 아00380)
2007.11 인터넷 방송 제작 스튜디오 오픈.
2007.12 제주 연예인 골프대회 기획, 홍보.
2008.02 월간 동영상 재생횟수 1,700만 회 돌파
2008.10 인터넷 신문 순위 빅4 선정
2008.12 KTF 모바일 영상 서비스 시작
2009.01 Naver 독자 서비스 시작
2011 (주)파이미디어(TV리포트) 전략제휴 체결
2011 Daum 뉴스 컨텐츠 검색 서비스 시작
2012.02 국방홍보원과 콘텐츠 제휴 MOU체결(비더스타 동영상 독점 공급 체결)
2012.11 연예인야구대회 개최(한국경제 공동 개최)
2014년 강남구 K팝 거리 회사 이전, 통신사 뉴시스, 뉴스1 제휴
2015년 03월 매체명 SSTV서 '스타서울TV'로 변경, '네이버TV(구 네이버TV캐스트)' 입점
2017년 04월 무교동으로 회사 이전, 천태영 대표이사 취임
2017년 07월 매체명 '스타서울TV'에서 '뉴스인사이드'로 변경
2019년 04월 도화동(마포)으로 회사 이전 및 홍준성 편집국장 취임